
(정읍=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정읍벚꽃축제가 오는 7일까지 연장 개최된다.
최근의 꽃샘추위로 벚꽃 개화 시기가 늦춰진 데 따른 것이다.
정읍벚꽃축제는 지난달 30일 개막했으며 애초 3일까지 예정이었다.
벚꽃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자생화전시화와 자생차페스티벌도 함께 연장한다.
축제가 열리는 정읍천변의 벚꽃은 최근 만개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주 후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정읍벚꽃축제에서는 수령이 40년 넘는 1천2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피워내는 벚꽃과 노란 개나리, 화려한 튤립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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