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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이웅희 부상 심각…당분간 출전 못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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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이웅희 부상 심각…당분간 출전 못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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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수 감독 "이웅희 부상 심각…당분간 출전 못 할 수도"


    (울산=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경기 도중 머리를 다친 FC서울 이웅희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웅희는 2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후반 김원균과 충돌해 머리를 다쳤다.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들것에 실려 나간 후 더는 경기를 뛰지 못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웅희의 부상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세한 결과는 CT를 찍어봐야 알겠지만, 상당히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당분간은 경기에 나서기 힘들 수도 있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이웅희의 자리에 오스마르를 투입하기에는 그가 부상에서 회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힘들 것"이라며 "포지션 변화를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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