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49억9천600만원을 받았다.
두산이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두산[000150]은 박 회장에게 기본급 24억1천500만원, 상여금 25억7천만원을 지급했다.
두산은 박 회장에게 자녀 학자금으로도 1천1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2017년 박 회장은 연봉으로 31억9천900만원을 받아 올해 18억원 가량 늘어났다.
박 회장의 동생인 박지원 두산중공업[034020] 회장은 지난해 연봉이 15억4천100만원이다.
숙부인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회장은 지난해 43억8천4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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