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김천 토지·건물 30억원에 양도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피앤텔[054340]은 경상북도 김천시 응명동 토지 및 건물을 30억원에 보니코리아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을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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