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이 돌보기 품앗이'…전북도 공동육아 나눔터 10개로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이 돌보기 품앗이'…전북도 공동육아 나눔터 10개로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이 돌보기 품앗이'…전북도 공동육아 나눔터 10개로 확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는 부모들이 품앗이 형태로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육아 나눔터'를 연말까지 10곳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도내 공동육아 나눔터는 전주, 익산, 완주, 무주, 군산, 김제 등 6곳에서 운영 중이다.
    하반기까지 익산, 정읍, 남원, 장수 등 4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부모들이 돌아가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함께 모여 정보도 교류하는 공간이다.
    다양한 놀이 활동을 위한 교구와 도서가 비치되며 빌려 갈 수도 있다.
    전문가를 배치해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이웃들이 육아 부담을 나누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14개 시·군 모두에 최소 1개씩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