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외교부 "北대사관 침입사건 관련 스페인서 통보받은 것 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외교부 "北대사관 침입사건 관련 스페인서 통보받은 것 없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외교부 "北대사관 침입사건 관련 스페인서 통보받은 것 없어"
    당국자, 스페인 당국의 한국인 용의자 존재 발표 관련해 언급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현혜란 기자 = 외교부는 28일 지난달 벌어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침입 사건에 한국인이 연루됐다는 스페인 측의 발표와 관련, 아직 스페인으로부터 아무런 통보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건과 관련, "(스페인측에서) 수사과정에서 저희의 협조가 필요하다면 관련 조치가 있을 수 있겠으나 현재까지 저희한테 어떠한 통보도 해온 것이 없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2일 마드리드에 있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괴한 10명이 침입해 컴퓨터와 USB, 휴대전화 등을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침입자 중 한국 국적자인 '이 람'이 포함돼 있다고 스페인 고등법원은 발표했다.
    이 당국자는 "일반적으로 사법공조 절차들이 있으며 범죄인으로 규명된다면 범죄인을 인도하는 절차도 있다"면서 한국과 스페인 사이에는 범죄인 인도조약이 체결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한국인이 누구인지 정부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는 바 없다"고 답했다.
    transil@yna.co.kr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