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황지중·고, 장성여고, 황지정보산업고, 철암초·중·고, 태백중·고 등 강원 태백지역 5개교 총동문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태백시의 교정시설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총동문회는 성명에서 "태백시는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시행 이후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큰 위기에 처했다"며 "태백시가 지역발전 동력으로 삼고자 추진하는 교정시설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공포한다"고 말했다.
태백시민으로 구성된 교정시설유치위원회도 지난 26일 교정시설 유치를 원하는 시민 1만692명의 서명부를 태백시와 태백시의회에 전달했다.
교정시설 유치는 류태호 태백시장의 6·13 지방선거 대표 공약이다.
류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천 명 수용 규모의 여성교도소 유치를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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