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200여종 전시·판매되는 옥천 묘목 축제 28일 '팡파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0여종 전시·판매되는 옥천 묘목 축제 28일 '팡파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0여종 전시·판매되는 옥천 묘목 축제 28일 '팡파르'
    나흘간 묘목 무료 나눔·접목 시연 등 이벤트 다채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제20회 충북 옥천 묘목 축제가 28∼30일 옥천군 이원면 묘목공원에서 펼쳐진다.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 옥천 묘목'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200여종의 유실수·조경수 묘목과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봄꽃 등이 전시·판매된다.
    행사가 열리는 나흘간 매일 오후 2시 관광객에게 대추·자두 등 유실수 묘목 2그루씩을 무료로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진다. 군악대·의장대 퍼레이드, 인기 가수 공연 등도 열린다.
    아로니아 묘목을 심은 100개의 화분에 제각각 복주머니를 매달아 놓고 '명품' 표시가 된 복주머니를 찾은 관광객에게 선물을 주는 '명품 묘목 찾기' 이벤트도 열린다.

    접목 시연과 더불어 10여곳에 푸드 트럭이 배치되는 등 먹거리 장터도 풍성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관광객 불편이 없도록 축제장 주변 주차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240㏊의 묘목밭이 있다. 한 해 1천100만 그루의 유실수·조경수가 생산돼 전국에 공급된다.
    이곳은 200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묘목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