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25일 오전 9시 35분께 제주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등반하던 관광객 김모(49·전남)씨가 사라오름(해발 1천338m) 인근에서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김씨는 해경 헬기로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주변인을 상대로 김씨의 사고원인과 지병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dragon.m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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