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해경 50t급 신형 형사기동정 속초 배치…연안범죄 단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경 50t급 신형 형사기동정 속초 배치…연안범죄 단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경 50t급 신형 형사기동정 속초 배치…연안범죄 단속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동해 연안에서 각종 범죄 단속 등 해상 치안을 책임질 50t급 최신형 형사기동정이 속초해양경찰서에 배치됐다.
    25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동해 연근해에서 해상 치안을 담당하고 각종 범죄 단속에 나설 50t급 형사기동정인 P-117정이 최근 속초해경서 전용부두에 배치됐다.
    P-117정은 23년간 해상에서 각종 임무를 수행하고 지난해 1월 운항 정지된 같으 이름의 25t급 함정을 대체하기 위해 건조됐다.
    예산 48억원이 투입됐으며 2016년 하반기부터 2년 5개월에 걸쳐 만들어졌다.
    이 형사기동정은 길이 28.7m, 폭 5.4m 규모로 주기관 2대와 워터제트 2기가 장착돼 있다. 최대속력이 29노트(시속 53㎞)에 달해 고속 운항이 가능하다.
    P-117정은 취역 훈련을 거친 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해상 치안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경은 선박 수주량 감소와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조선업계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군산 지역 한 조선소에 건조 작업을 맡겼다.
    해경청 관계자는 "형사기동정은 조선소와 협업으로 완성했다"며 "동해해역 범죄 단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