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깨끗한나라[004540]가 대규모 감자 결정 소식에 25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23.40% 내린 2천340원에 거래됐다.
우선주인 깨끗한나라우[004545]도 4.15% 내린 1만8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2일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위해 80% 비율로 감자한다고 공시했다.
감자는 보통주와 기타주 1주당 액면 금액을 5천원에서 1천원으로 감소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자본금은 기존 약 1천880억원에서 감자 완료 후 376억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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