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울산 폐기물 창고 불, 밤새 진화 계속…인명피해는 없어(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산 폐기물 창고 불, 밤새 진화 계속…인명피해는 없어(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 폐기물 창고 불, 밤새 진화 계속…인명피해는 없어(종합)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김선경 기자 = 23일 울산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밤새 진화작업을 벌였다.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후 8시 10분께 울산 울주군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450㎡) 안에서 보관 중이던 폐기물에서 시작됐다.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후 8시 48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24일 0시 10분께 큰 불길을 잡았지만 오전 6시 현재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0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를 동원한 상태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폐기물 특성상 진화가 쉽지 않아 계속 불이 나는 상황이어서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완진까지는 상당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