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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베탄코트, 2019년 첫 홈런…유한준은 첫 타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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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베탄코트, 2019년 첫 홈런…유한준은 첫 타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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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베탄코트, 2019년 첫 홈런…유한준은 첫 타점(종합)
    양의지는 역대 최초로 이적한 FA 중 첫 타석 홈런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새 홈인 창원NC파크에서 2019시즌 첫 홈런이 터졌다.
    주인공은 NC의 새 외국인 선수인 크리스티안 베탄코트(28)다.
    베탄코트는 23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에서 1회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30m짜리 석 점 홈런을 터뜨렸다.
    홈런이 나온 시간은 오후 2시 15분이다.
    베탄코트는 2000년 석 점 홈런을 친 톰 퀸란(전 현대 유니콘스)에 이어 역대 외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개막 1호 홈런을 쐈다.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베탄코트는 1회 1사 1, 2루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 투수 덱 맥과이어에게서 큼지막한 대포를 터뜨렸다.
    곧바로 양의지가 등장해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려 베탄코트와 더불어 시즌 첫 연속타자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개막전 연속타자 홈런은 2010년 두산 베어스의 고영민-이성열에 이어 통산 9번째로 나왔다.
    특히 당대 최고 포수로 NC와 자유계약선수(FA)로 4년간 총액 125억원에 계약한 양의지는 역대 팀을 옮긴 FA 중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최초의 선수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첫 타점과 첫 득점은 SK 와이번스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격돌한 kt wiz 선수들이 올렸다.
    SK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유한준이 1회 초 첫 타점을, 황재균이 첫 득점을 기록했다.
    KIA 양현종은 1회 초 LG 김현수를 제물로 시즌 첫 삼진을 낚았다.
    오지환(LG)과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1회 초 똑같이 시즌 첫 병살타를 쳤다.
    KIA의 2회 말 공격 때 이명기의 3루 포스 아웃 상황에서 나온 LG의 첫 비디오 판독 요청에선 원심(세이프)이 유지됐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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