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소방대원이 화재현장서 연기흡입 30대·심정지 고양이 살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방대원이 화재현장서 연기흡입 30대·심정지 고양이 살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방대원이 화재현장서 연기흡입 30대·심정지 고양이 살려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9일 낮 12시 11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닫힌 문을 열고 들어가 장애가 있어 거동이 어려운 이모(36)씨를 구했다.
    또 추가 인명 검색 중 작은 방에서 연기흡입으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를 발견, 심폐소생술로 살렸다.
    소방에서 아파트 관리실을 통해 화재 소식을 알려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씨는 연기흡입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리와 이마에 화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이는 상태가 좋아져 소방서에서 임시로 보호 중이다.
    춘천소방서 관계자는 "출동 대원 중 동물구조를 오래 한 대원이 있어 고양이를 살릴 수 있었다"며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은 침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