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시는 3월 말부터 시와 계약하는 기업에 계약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일부 부서가 기업에 불필요한 방문이나 종이서류를 관행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기업 불편을 해소하고자 계약서류 무방문 온라인 처리를 전 계약 업무에 전면 시행한다"고 말했다.
시는 사업계획서, 서약서 등 계약서류 일부도 종이로 출력해 보관하는 대신 전자파일만 남겨 연 6천500만원의 출력 비용을 절감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는 인건비, 공공요금 등 일반지출 회계서류도 전면 전자화해 비용 3억4천만원을 아끼겠다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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