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국종 만난 박원순 "서울도 닥터헬기 도입하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국종 만난 박원순 "서울도 닥터헬기 도입하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국종 만난 박원순 "서울도 닥터헬기 도입하겠다"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응급 의료 전용으로 쓰이는 '닥터 헬기'를 서울에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5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 초청 대담에서 "외상환자를 실어 나르는 전문 헬기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16일 전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박 시장은 "서울 소방이 보유한 노후 헬기 2대를 최대한 빨리 교체하겠다"며 "병원에 헬기 착륙이 되도록 하고, 소방서, 관공서, 도로를 모두 연결한 항공망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외상센터도 국립이든 시립이든 제대로 된 것을 하나 만들고, 소방항공대 의사 배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담은 '마스터 플랜'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계획이 잘 안 될 경우 이국종 교수를 서울시로 모셔오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대담은 이 교수의 저서 '골든아워'에 대한 서울시청 도서토론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시청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