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국립공원서 '친환경 도시락' 먹어볼까…21곳으로 확대 제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서 '친환경 도시락' 먹어볼까…21곳으로 확대 제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립공원서 '친환경 도시락' 먹어볼까…21곳으로 확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역 특산음식으로 구성된 친환경 도시락을 공원에서 받아볼 수 있는 '산행 도시락' 제공을 18일부터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국립공원 탐방객의 식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이 도시락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다도해, 경주, 속리산, 지리산, 가야산, 태안해안, 월악산 국립공원까지 포함해 총 8곳에서 이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탐방객은 카카오톡으로 도시락을 주문하고 산행 당일 출발지점에 있는 탐방지원센터에서 도시락을 받은 뒤 하산 지점 탐방지원센터에 빈 도시락을 반납하면 된다.
    카카오톡에서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검색한 뒤 친구를 맺어 일대일 상담으로 주문하면 된다. 도시락 1개당 가격은 7천∼8천원이다.
    도시락이 제공되는 국립공원도 카카오톡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선 국립공원공단 일자리창출부장은 "도시락 제공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 보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탐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