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17번 홀에서 18차례 '풍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17번 홀에서 18차례 '풍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17번 홀에서 18차례 '풍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시그니처 홀'인 17번 홀(파3)이 2019년 대회 첫날에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21야드로 세팅된 17번 홀의 평균 타수는 3.00타로 기록됐다.
    그린이 호수 속에 섬처럼 떠 있는 '아일랜드 홀'인 17번 홀은 티샷이 조금만 빗나가면 공이 물속에 빠지기 일쑤여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대표하는 '상징 홀'로 여겨지는 곳이다.
    대회 우승 경쟁에 큰 변수가 되기도 하고, 물 한 가운데 놓은 그린의 풍경도 멋있어서 보는 이들에게는 재미가 넘치는 장소지만 선수들에게는 부담스럽기 그지없는 '난코스'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17번 홀에서 총 54차례 공이 물에 빠졌고, 최근 12년간 공이 물에 빠진 횟수는 평균 47.8회였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18개의 공이 물속으로 사라졌지만, 라이언 무어(미국)가 이 대회 통산 9번째로 17번 홀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전체적인 스코어는 나쁘지 않았다.
    무어의 홀인원을 제외하고 버디 31개, 파 93개가 나왔다. 보기는 8개, 더블보기 7개, 기타 3개의 성적이 나왔다.
    폴 케이시(잉글랜드)는 이날 두 번이나 공을 물에 빠트리며 이 홀에서만 4타를 잃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