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경찰,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불법행위자 725명 단속…4명 구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찰,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불법행위자 725명 단속…4명 구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찰,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불법행위자 725명 단속…4명 구속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경찰청은 지난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 결과 위법행위 436건을 적발, 725명을 단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14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혐의가 무거운 4명은 구속됐다. 57명은 불기소 의견 송치 등으로 종결됐고, 654명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
    적발 유형은 조합원 등에게 금품·향응을 제공한 '금품선거'가 472명(65.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전선거운동 등 선거운동 방법 위반 148명(20.4%),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 88명(12.1%) 순이었다.
    제1회 선거와 비교하면 전체 선거사범 수는 878명에서 752명으로 17.4% 감소했다. 다만 금품선거 비율은 55%에서 65.1%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선거범죄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은 점을 고려,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은 당선 여부와 무관하게 신속히 수사할 방침이다. 선거일 이후 당선자 등이 답례로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도 첩보수집과 단속을 강화한다.
    경찰 관계자는 "4·3 보궐선거 관련 선거범죄도 철저히 수사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