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46.09

  • 37.56
  • 0.65%
코스닥

1,151.99

  • 2.01
  • 0.17%
1/2

전남선관위, '비방·금품 선거' 조합장 후보 4명 검찰에 고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남선관위, '비방·금품 선거' 조합장 후보 4명 검찰에 고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남선관위, '비방·금품 선거' 조합장 후보 4명 검찰에 고발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3·13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 4명의 위반 행위를 적발, 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선관위는 선거 공보에 허위 사실이나 비방 내용을 게재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각각 다른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는 두 후보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또 조합원, 임원 배우자 등에게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조합원 선진지 견학 비용을 초과해 지출한 혐의로 모 후보를 광주지검 장흥지청에 고발했다.
    또 다른 후보는 병원에 입원 중인 조합원에게 지지 부탁과 함께 현금 20만원을 건넨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됐다.
    선관위는 현금, 음식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는 조합원에게 선거 관련성 등 사법기관 수사결과에 따라 10∼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선관위는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비방, 허위 사실 유포, 금품 제공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하고 선거일까지 단속 인력을 확대해 불법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다.
    sangwon7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