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수소 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 건립에 활용"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주기업도시회사는 보유 중인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2만3천828㎡(38억원 상당)의 터를 시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하자는 취지에서다.

충주기업도시회사는 지난달 27일 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의 안을 의결했다.
시는 기부받은 이 토지를 수소 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 건립 사업 대상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소 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 하나다.
지원센터는 전자파 성능 시험평가시설과 장비를 갖춰 자동차부품제조 관련 기업들을 지원한다.
충주기업도시회사는 충주시와 7개 기업이 모여 만든 주식회사로 기업도시의 개발과 관리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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