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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후랭코프, 스프링캠프 마지막 라이브 피칭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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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후랭코프, 스프링캠프 마지막 라이브 피칭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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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후랭코프, 스프링캠프 마지막 라이브 피칭서 150㎞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두산 베어스 외국인 우완 세스 후랭코프(31)가 스프링캠프 마지막 라이브 피칭에서 시속 150㎞의 빠른 공을 던졌다.
    두산은 7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치를 예정이던 자체 평가전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하고, 라이브 피칭으로 대체했다.
    후랭코프는 3이닝 동안 공 46개를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0㎞였다.
    후랭코프는 "시범경기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지만, 현재까지 몸 상태는 잘 올라오고 있다"며 "힘이 더 붙으면 구속과 구위 더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후랭코프는 2018년 KBO리그 다승왕이다. 그는 지난해 18승 3패 평균자책점 3.74를 올리며 두산 2선발 역할을 했다.
    두산과 2019년 재계약한 후랭코프는 스프링캠프에서 기대감을 더 끌어올렸다.




    좌완 장원준은 2이닝을 소화하며 공 31개를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0㎞다.
    그는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는 단계다. 시범경기 통해서 투구 수를 늘리면서 컨디션과 밸런스 등을 더 점검하겠다"고 했다.
    3선발 이용찬은 시속 145㎞, 5선발 후보 이영하는 시속 146㎞, 마무리 함덕주는 시속 141㎞의 직구 구속을 찍으며 스프링캠프를 끝냈다.
    두산은 8일 오후 귀국한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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