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이랜드, 노인복지관 찾아 봉사활동 개시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FC가 지역 노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김호준 등 선수 3명과 구단 직원은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이랜드 나눔봉사대' 활동의 일환으로 5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3일 하나원큐 K리그2 2019 개막전에서 광주FC에 0-2로 패한 이랜드는 9일 안산 그리너스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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