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오는 23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호텔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기운에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개장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어번 아일랜드'는 서울 도심 속에 있는 야외 온수 풀로, 서울 시내 특급호텔 야외수영장 중 개장 일정이 가장 이르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봄철 야외수영장의 매력으로 꼽힌다. 어번 아일랜드에서는 봄꽃이 만발한 남산을 바라볼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개장 시기를 앞당긴 만큼 온열 시설 구축에 신경을 써서 수영장 수온은 32∼34도, 자쿠지는 39∼40도로 유지하기로 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개장에 맞춰 오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객실과 야외수영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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