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세네갈> AP AFP=연합뉴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57)이 재선에 성공했다.
세네갈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실시된 대선 1차 투표 개표 결과 살 대통령이 58.27%를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살 대통령의 최대 경쟁자인 이드리싸 세크 전 총리는 20.50%를 득표하는 데 그쳤고, 또 다른 야권 후보인 우스마네 손코는 15.67%의 표를 얻었다.
이에 따라 살 대통령은 결선투표 없이 재선을 확정했다.
하지만 야권 후보들이 선거결과를 받아들일지, 법적 다툼에 나설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이번 주초에 세크 후보와 손코 후보는 비공식 집계 결과 살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이의를 제기했었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