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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 시비 취객, 경찰관까지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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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 시비 취객, 경찰관까지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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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요금 시비 취객, 경찰관까지 폭행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28일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 1층에서 B 경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기사와 요금 시비로 경찰서에 온 A씨는 경찰의 중재로 택시비를 낸 후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
    만취한 A씨는 담배를 피운 후 B 경사와 다시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던 중 갑자기 욕설을 하며 다짜고짜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했다.
    경찰은 A씨와 택시기사가 동시에 귀가하면 밖에서 다툴까 봐 택시기사를 먼저 내보내고 이후 A씨를 귀가시킬 예정이었다.
    이 때문에 형사과 사무실에 계속 대기하던 A씨가 "담배를 피우고 싶다"고 해 B 경사가 함께 나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경찰은 A씨가 술에서 깨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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