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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전남도 한전공대 전담팀 26일 첫 회의…지원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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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전남도 한전공대 전담팀 26일 첫 회의…지원 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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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전남도 한전공대 전담팀 26일 첫 회의…지원 방안 협의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한전공대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첫 논의가 오는 26일 이뤄진다.
    25일 한국전력과 전남도에 따르면 두 기관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전남도청에서 '한전공대 설립지원 TF 회의'를 연다.
    전남도가 3개팀 17명으로 구성된 한전공대 설립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이후 첫 회의로, TF에는 나주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의 한전공대 설립단도 전담팀을 꾸려 실시협약 체결을 논의한다.
    설립단 관계자는 "전남도에서 TF가 꾸려짐에 따라 상견례 차원에서 만나 전반적인 일정 등을 큰 틀에서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전공대 입지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인근인 나주부영CC 일원으로 선정됨에 따라 부지·재정·인프라·행정지원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지역에서는 지자체(나주시)의 지원 규모와 부영건설 측이 부지를 무상 제공하는 구체적인 조건이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전은 2020년 하반기 착공,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실시협약이 마무리되면 올해 상반기 중에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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