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대우조선해양, 4천200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4천200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우조선해양, 4천200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종합)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윤보람 기자 =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로부터 17만4천㎥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3억8천만달러(약 4천200억원)이며, 해당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말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에 따르면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1994년 첫 계약 이후 이번 계약까지 대우조선에만 총 104척의 선박을 발주한 최대 고객이다.
    특히 지난 15일 대우조선에 LNG운반선 1척을 발주한 데 이어 열흘 만에 추가로 선박 2척을 발주하는 등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인수합병(M&A) 이슈에도 선주들의 발주가 이어지는 것은 기술력을 완전하게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LNG운반선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해왔다.
    2014년에는 총 37척의 LNG운반선의 일감을 따내는 기록을 세웠고 통산 수주 척수(176척), 인도 척수(136척), 수주 잔량(40척) 면에서도 최다 실적을 보유했다.
    올해 수주 실적은 초대형원유운반선 6척, LNG운반선 3척 등 총 9척에 11억달러 상당으로 연간 목표인 83억7천만달러의 약 13%를 달성했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