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뮤지컬 전용극장 4월 개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뮤지컬 전용극장 4월 개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뮤지컬 전용극장 4월 개관
    국내 최대 1천727석 규모…개관작품 '라이온 킹'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문화 관련 시설이 빈약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국내 최대 규모 뮤지컬 전용극장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BIFC 2단계 사업으로 완공된 49층 복합몰 건물에서 오는 4월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드림씨어터는 복합몰 건물 3∼5층에 자리 잡았다.
    좌석은 모두 1천727석으로 상설 가용좌석 기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부산에서 뮤지컬 전용극장이 문을 열기는 처음이다.
    제대로 된 뮤지컬 전용극장이 없다 보니 부산 시민들은 그동안 인근 경남 김해나 대구, 심지어 서울까지 공연을 보러 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개관작으로는 '라이온 킹'(해외 오리지널)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4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이어진다.
    라이온 킹 공연이 끝나면 '스쿨 오브 락',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작품 공연이 잇따라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뮤지컬 극장이 문을 열면 유동인구가 늘어나 BIFC 상권 활성화는 물론 금융중심지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