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가평 브랜드 '숲의 약속' 독일 디자인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평 브랜드 '숲의 약속' 독일 디자인상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은 자체 브랜드인 '숲의 약속'이 올해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본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2017년에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는 핀 업(PIN UP) 디자인상을 받기도 했다.



가평 환경성 질환 센터 브랜드인 숲의 약속은 자연을 통한 아토피 질병의 치유와 힐링으로 더 나은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독일연방 경제기술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세계 디자인 어워드 입상 경력이 있는 작품만 출품 자격을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