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지티타이어와 스폰서십 협약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14일 지티(Giti) 타이어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국 울산 단장과 지티타이어 공식 딜러인 MS무역의 김민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티타이어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30여국에 판매망을 갖춘 글로벌 타이어 기업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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