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지난해 119구급대 10초에 1번꼴 출동…188만명 이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9구급대 10초에 1번꼴 출동…188만명 이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119구급대 10초에 1번꼴 출동…188만명 이용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지난해 119구급대가 10초에 1번 정도 출동해 200만명 가까운 시민의 생명을 살핀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소방청에 따르면 2018년 119구급대는 292만4천899회 출동해 187만9천725명을 응급처치하거나 병원으로 옮겼다.
    출동 횟수는 1분에 5.56회로 거의 10초에 한 번씩 구급대가 나선 셈이다.
    응급 처치하거나 병원으로 옮긴 환자 중에서는 질병 환자가 116만8천434명으로 62.2%를 차지했고 이어 사고부상자가 42만8천17명(22.8%), 교통사고 환자가 21만7천162명(11.6%) 순이었다.
    사람들이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인 오전 8∼11시의 처치 인원이 31만3천632명으로 가장 많았다.
    환자 성별로는 남성이 53.8%, 여성이 46.2%였다.
    2017년과 비교해 출동 횟수는 13만6천798건, 4.9% 증가했고 처치 인원은 6만2천199명, 3.4% 증가했다.
    소방청은 "매년 증가하는 119구급 수요와 인구변화에 맞춰 구급대를 증설하고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