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보령시 "기상악화로 육지 체류 섬 주민에 숙박비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령시 "기상악화로 육지 체류 섬 주민에 숙박비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령시 "기상악화로 육지 체류 섬 주민에 숙박비 지원"




    (보령=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보령시가 기상여건 악화 등으로 섬 주민이 육지에 체류할 경우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제정한 '연안여객선 이용 도서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 섬 주민이 기상여건이 나빠져 육지에서 숙박하거나 체류할 경우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하루 최대 4만원이며, 결항이 상대적으로 잦은 외연도와 녹도, 호도 주민은 연간 120만원이다. 그 외 섬은 연간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보령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연중 기상여건으로 인한 여객선 결항이 25일에서 74일에 이른다.
    여객선 결항으로 섬 주민이 숙박시설이나 찜질방 등을 이용할 경우 평일 4만원, 주말과 공휴일, 피서철 등은 5만∼6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범 시 해양정책과장은 "새롭게 도입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에게 홍보를 강화하고 시행 후 효과분석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