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박정환-나현 연파' 박하민, 크라운해태배서 첫 우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정환-나현 연파' 박하민, 크라운해태배서 첫 우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정환-나현 연파' 박하민, 크라운해태배서 첫 우승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박하민(21) 4단이 2018 크라운해태배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하민은 10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크라운해태배 결승 2국에서 나현 9단에게 274수 만에 백 반집 승을 거뒀다.
    9일 결승 1국에서도 나현을 181수 만에 흑 불계로 제압한 박하민은 종합 전적 2승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박하민은 지난달 26일 열린 대회 4강에서는 국내 최강자로 손꼽히는 박정환 9단에게 18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올랐다.
    당시 박정환은 국내 랭킹 1위였고, 크라운해태배 2연패를 노리던 상황이었다.
    2월 현재 국내랭킹 36위인 박하민은 이 승리로 박정환 상대 전적을 2승 1패로 앞서게 됐다.
    나현은 4강에서 2월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283수 만에 흑 불계로 꺾고 결승에 올라 주목받았지만, 신흥 강자로 부상한 박하민에게 가로막혀 우승을 놓쳤다.
    만 25세(1992년생) 이하 프로기사들만 참가할 수 있는 크라운해태배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2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를 제공한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