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정태호 "광주형 일자리, 상반기 최소 1∼2곳 급물살 기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태호 "광주형 일자리, 상반기 최소 1∼2곳 급물살 기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태호 "광주형 일자리, 상반기 최소 1∼2곳 급물살 기대"
    간담회서 밝혀…"군산·구미·대구 등 구체적 계획 가진 듯"
    "경제·일자리에 새로운 모델…경제사 한 획 되는 사건"
    "광주시·현대차, 상반기 법인 설립하고 늦어도 2021년 생산·판매 시작"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박경준 기자 =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8일 제2, 제3의 '광주형 일자리' 추진 계획과 관련해 "상반기에 잘하면 최소한 한 두 곳은 급물살을 탈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 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부도 광주형 일자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많은 분이 '다른 지역이 어디냐'고 질문하는데 제가 직접 만나본 지역은 두 군데"라며 "시장님들이 직접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제게 질문하고, 구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제시하는 분들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 외에도 이름을 댄다면 전북 군산, 경북 구미, 대구 등이 아주 구체적인 계획을 가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태호 "광주형 일자리, 상반기 최소 1∼2곳 급물살 기대" / 연합뉴스 (Yonhapnews)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사회에서 노사민정이 대타협을 통해서 기업을 유치, 그 기업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골자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광주시와 현대차는 광주형 일자리에 합의, 지난달 31일 협약식을 했다.
    정 수석은 광주형 일자리의 진행 경과에 대해 "상반기 내에 법인 설립을 마친다는 계획인 것 같다"며 "법인 설립 후 공장 건설에 들어가면 늦어도 2021년부터 생산, 판매에 들어간다는 일정 아래 광주시와 현대차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정 수석은 광주형 일자리의 의미에 대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해법"이라며 "우리 경제와 일자리를 위한 새로운 모델, 그야말로 경제사의 한 획이 되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yu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