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44.84

  • 56.76
  • 1.07%
코스닥

1,147.16

  • 2.83
  • 0.25%
1/3

오정민, 설날 장사씨름서 23년 만에 최연소 백두장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정민, 설날 장사씨름서 23년 만에 최연소 백두장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정민, 설날 장사씨름서 23년 만에 최연소 백두장사
    21세로 1996년 이태현 이후 최연소 백두장사 꽃가마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오정민(울산동구청)이 '위더스제약 2019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23년 만에 최연소 백두장사에 올랐다.
    오정민은 5일 전북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백두급(140kg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2015년 천하장사 정창조(수원시청)를 3-0으로 꺾고 꽃가마를 탔다.
    2018년 문창고 졸업 후 울산동구청에 입단한 오정민은 만 21세 나이로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해 1996년 이태현 이후 23년 만에 최연소 백두장사 주인공이 됐다.




    준결승에서 두 차례 백두장사에 올랐던 손명호(의성군청)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오정민은 정창조와 마주했다.
    오정민은 첫판에서 배지기 기술로 정창조를 눕힌 뒤 두 번째 판도 경기 시작 4초 만에 들배지기 기술에 성공해 2-0으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정창조는 세 번째 판에서 197cm의 큰 키를 이용한 다리 기술로 오정민을 괴롭혔다.
    이에 맞선 오정민은 유연한 몸놀림과 빠른 경기 운영으로 정창조의 공격을 피했다.
    경기 주도권을 되찾은 오정민은 경기 종료 20여 초를 남기로 들배지기로 3-0 완승과 백두장사 타이틀을 확정했다.

    ◇ '위더스제약 2019 설날장사 씨름대회' 백두급(140kg 이하) 경기 결과
    백두장사 오정민(울산동구청)
    2위 정창조(수원시청)
    3위 손명호(의성군청)
    4위 서남근(연수구청)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