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세계로 나간다…3월 첫 팬미팅 투어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24)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1일 밝혔다.
옹성우는 오는 3월 16일 태국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만난다.
투어 제목은 '옹성우 퍼스트 팬미팅 투어 이터니티(Eternity)'로 변하지 않는 영원의 순간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아울러 옹성우는 상반기 방송되는 JTBC 월화극 '열여덟의 순간'에서 주인공 최준우 역을 맡아 연기자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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