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204320]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만도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6.19% 내린 3만1천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만도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3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만도는 중국에서의 매출 부진이 예상보다 컸던 탓에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44% 하회했다"며 "중국 자동차 시장의 급반등이 어려워 수익성 압박이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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