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한국지엠(GM) 임직원 후원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하 한국GM재단)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한 차량이 600대를 넘어섰다.
한국GM은 한국GM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1일 부평 본사에서 차량 기증식을 열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30곳에 쉐보레 스파크 차량을 전달했다.
기증식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임한택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지부장, 정명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스파크 30대를 포함해 한국GM재단이 200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한 차량은 총 615대다.
이번에 기증한 차량은 '쉐보레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쉐보레 차량이 1천대 팔릴 때마다 1대씩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내용으로, 작년 5월부터 시작해 총 90대의 차량을 후원하며 이날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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