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0일 조간)
▲ 경향신문 = 무더기 'SOC 예타' 면제, '이명박 4대강'과 뭐가 다른가
사회적 대화 의미 퇴색, 민주노총도 정부도 성찰해야
'역사의 증언자'로 기억될 인권운동가 김복동
▲ 서울신문 = '세금 먹는 하마' 예타 면제 누가 책임질 건가
"50∼60대 아세안 가라" 靑 경제보좌관 경질 마땅하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23명, 아베 사과할 시간 없다
▲ 세계일보 = 선심성 '예타 면제', 나라살림 원칙 뿌리째 흔들 것
靑 경제보좌관 사퇴 불러온 "동남아 가라" 발언 파문
검사 음주운전 삼진아웃…검찰 기강해이 반성해야
▲ 조선일보 = 세금 24조로 매표 행위 끝내 강행, 사이비 國政이다
김현철 사표, 與 '손혜원식' 언행 돌아보는 계기 되길
대통령 가족의 해외 이주, 국민 궁금증이 잘못인가
▲ 중앙일보 = 재정 건전성이 흔들리면 나라가 위험해진다
대통령 가족의 해외 이주…국민들은 궁금해 한다
19세 주민이 책을 여섯 권 대출하면 2만원 준다고?
▲ 한겨레 = '사회적 대화'의 문, 아직 닫을 때 아니다
'세금 낭비' 우려되는 무더기 '예타 면제'
'평화운동가' 김복동 할머니를 떠나보내며
▲ 한국일보 = 원칙 저버려 '총선용' 의심 키운 24조 규모 '예타 면제' 사업
'사회적 대화' 걷어찬 민주노총, 경제 위기와 서민 고통 못느끼나
일본 사죄 못 받은 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언, "끝까지 싸워달라"
▲ 디지털타임스 = '예타' 면제사업 부실화하면 누가 책임질 건가
경제 이어 외교도 실종…후폭풍 감당하겠나
▲ 매일경제 = 일자리 쇼크에 '예타'까지 건너뛴 24조원 SOC 투자
민노총 빠진 경사노위, 탄력근로제부터 서둘러 결론내라
갈수록 떨어지는 경제자유도, 이래서 혁신성장 되겠나
▲ 서울경제 = 지역균형 명분 혈세 펑펑…4대강 꼴 안날 자신있나
언제까지 노총 눈치만 보고 있을건가
"산업기술 발전위한 장기 로드맵 필요하다"
▲ 전자신문 = '개보법' 개정안 통과 시급하다
선제 투자로 '반도체 코리아' 위상 지키자
▲ 파이낸셜뉴스 = 예타 면제 24조, 부작용 줄일 방도 찾아야
대화 걷어찬 민노총, 참여 없이 권리도 없다
▲ 한국경제 = 경사노위 집착 말고 노동개혁 정공법 택하라
결국 원칙 저버리고 나눠먹기 돼버린 '예타' 면제
국민의 금융이해력 부족, 금융교육 탓만 할 일인가
▲ 건설경제 = '예타' 제도 전면 손질할 기회다
▲ 신아일보 = 경제성 빠진 예타면제 안된다
▲ 아시아투데이 = 예타 면제' 적용 기준, 있었다면 제시해야
"외국 나가 일자리 찾고 사업하라"는 靑 前보좌관
▲ 이데일리 = 대형 인프라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우려
김복동 할머니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
▲ 일간투데이 = 비판받아 마땅한 양대노총의 '경제살리기 외면'
'양평군의원의 내연녀' 행패, 참 추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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