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고민정 靑 부대변인 사의…후임에 한정우 등 거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민정 靑 부대변인 사의…후임에 한정우 등 거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민정 靑 부대변인 사의…후임에 한정우 등 거론
    사의 밝히고 장기 휴가 중…연설기획비서관 등 비서진 개편논의 계속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사의를 밝힌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청와대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고 부대변인은 약 열흘 전부터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휴가 직전 주변에 사의를 밝혔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 부대변인은 2017년 2월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던 당시 직접 영입한 인사다.
    이후 고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참석한 각종 행사의 진행을 도맡다시피 했으며, 지난 10일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보조 사회를 맡아 원활한 회견 진행을 돕는 등 2년여간 문 대통령을 바로 옆에서 보좌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고 부대변인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지난 연말부터 고민을 계속해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고 부대변인은 사의를 밝히긴 했으나 아직 사표를 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후임 부대변인으로 한정우 국민소통수석실 선임행정관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최우규 연설기획비서관이 교체된다는 얘기도 흘러나오는 등 비서관급 인선에 대한 하마평이 계속되고 있다.
    과학기술보좌관이나 의전비서관, 제도개혁비서관 등 공석에 대한 인선도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ysup@yna.co.kr
    고민정, 설연휴 뒤 업무 복귀할듯…"주변 만류로 사의 접어" / 연합뉴스 (Yonhapnew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