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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유해발굴 지역서 작년 11월 발굴 '완전유해'는 중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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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유해발굴 지역서 작년 11월 발굴 '완전유해'는 중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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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공동유해발굴 지역서 작년 11월 발굴 '완전유해'는 중국군
    공동유해발굴 사업 중 첫 외국군 유해 발굴…4월 초 中 송환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남북 공동유해발굴지역인 비무장지대(DMZ) 내 강원도 철원군 화살머리고지에서 도로개설 작업 중 발굴된 '완전유해' 1구는 중국군 유해로 확인됐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9일 "지난해 11월 DMZ 내 남북 공동유해발굴지역에서 발굴된 13구의 6·25 전쟁 전사자 유해 중 1구는 중국군 유해로 확인됐다"며 "머리부터 다리까지 온전한 형태로 발굴된 완전유해가 중국군 유해로 확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9·19 남북군사합의서'에 따라 진행된 남북 공동유해발굴 사업 중 외국군 유해가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 당국은 오는 4월 초 이 유해를 포함해 지난해 우리측이 발굴한 중국군 유해를 중국 측에 인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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