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교민 단체인 '뮌헨의 봄'은 25일(현지시간) 뮌헨의 이미륵 한국문화공간에서 강호제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소장을 초청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분석하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튀빙겐대 한국학과 방문교수로 와 있는 강 소장은 김 위원장의 신년사를 역사적,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과학기술을 통한 미래발전 전략을 이해하는 것이 한반도의 평화를 이해하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베를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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