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피가 23일 하락 하루 만에 반등해 다시 2,120대에 집입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01포인트(0.47%) 오른 2,127.78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보다 9.05포인트(0.43%) 내린 2,108.72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에 약세 흐름을 보이다가 기관 매수에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천45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2천732억원을 순매도했다.
또 외국인도 1천740억원어치를 팔아치워 11거래일 만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1.08포인트(0.16%) 오른 695.63으로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05포인트(0.44%) 내린 691.50으로 개장했으나 역시 강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67억원, 29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613억원어치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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