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는 23일 오후 MBC와 다큐멘터리 '기억·록, 100년을 탐험하다'의 공동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3분 길이의 미니 다큐멘터리인 '기억·록'은 유명 셀럽 100명이 스토리텔러로 등장해 역사 속 인물 100인을 드라마같이 스토리가 있는 영상과 함께 해설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된 영상의 지적재산권은 양사가 공동소유하며, SKB가 IPTV 서비스인 B tv에 편성 및 국내 부가판권을 갖는다. 양사는 제작과정을 장편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영화제 등에 공동 출품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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