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주 52시간 근무제 이후 전북 시외버스 노선 17% 감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 이후 전북 시외버스 노선 17% 감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 52시간 근무제 이후 전북 시외버스 노선 17% 감축
    최영일 전북도의원 "농어촌 교통약자 큰 불편…대책 마련해야"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전북 시외버스 노선이 대폭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영일 전북도의원은 18일 열린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작년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도내 시외버스 240개 노선의 17.5%인 42개가 휴업·감회·폐지됐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휴업이 16개, 감회 또는 폐지가 26개 노선이다.
    이들 노선의 운행 중단 또는 감축 횟수는 하루 총 133회에 이른다.
    최 의원은 "이들 노선은 대부분 이용 승객이 적은 농어촌지역으로, 졸지에 교통오지로 전락하면서 교통약자인 어르신과 학생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북도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시외버스 감회·감축 등에 대해 사전에 어떤 설명도 없었다"고 질타하며 "벽지와 오지 주민의 교통약자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