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유선-김소연-김하경, KBS 주말극 '…예쁜 내 딸' 출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선-김소연-김하경, KBS 주말극 '…예쁜 내 딸' 출연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 2TV는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배우 유선, 김소연, 김하경이 출연해 세 자매로 호흡을 맞춘다고 18일 밝혔다.
드라마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세 배우는 각각 워킹맘, 알파걸, 백수 취업준비생 등 캐릭터를 맡아 때로는 앙숙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는 '현실 자매'를 연기한다.
연출은 '장밋빛 인생', '애정의 조건' 등을 연출한 김종창 PD가, 극본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솔약국집 아들들' 등을 쓴 조정선 작가가 맡는다. 오는 3월 첫 방송.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