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영국 여왕 남편 98세 필립공 몰던 차 충돌사고…부상 없어(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국 여왕 남편 98세 필립공 몰던 차 충돌사고…부상 없어(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국 여왕 남편 98세 필립공 몰던 차 충돌사고…부상 없어(종합)
    필립공 차량 왕실별장 인근에서 충돌한 뒤 넘어져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93)의 남편 필립공(98·정식명칭 에든버러 공작)이 17일(현지시간) 운전 중 차량 충돌사고를 당했으나 다치지는 않았다고 AFP통신 등이 전했다.
    통신은 필립공이 몰고 가던 랜드로버 차량이 이날 오후 동부 노퍽 카운티의 왕실별장인 샌드링엄 하우스 인근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넘어졌지만, 필립공은 다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필립공의 차는 샌드링엄 하우스 진입로를 빠져나와 일반 도로로 진입한 뒤 여성이 운전하던 기아차와 충돌했다.

    [로이터 제공]


    사고를 목격하고 필립공이 차 밖으로 빠져나오도록 도운 목격자는 그가 "의식이 있는 상태"였지만 "매우 놀라고 충격받았다"고 전했다.
    필립공의 차와 충돌한 차에 탔던 여성 2명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귀가했다.
    필립공과 상대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버킹엄궁 측은 "필립공이 탄 차량이 다른 차량과 사고가 났다"며 그가 다치지 않은 것을 의사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8월 왕실 공무에서 은퇴한 필립공은 고령에도 운전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서는 운전 허용 상한 연령은 없지만, 만 70세가 넘은 운전자는 3년마다 면허를 갱신해야 한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