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군산지청 "유도선수 신유용씨 성폭행 고소건, 신속·철저 수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군산지청 "유도선수 신유용씨 성폭행 고소건, 신속·철저 수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군산지청 "유도선수 신유용씨 성폭행 고소건, 신속·철저 수사"
    "신씨 조사되면 이른 시일에 유도부 코치 조사하겠다"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직 유도선수 신유용(24)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언론에 '고교 시절부터 유도부 코치 A 씨(34)로부터 수년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이는 가운데 관련 고소건을 수사하는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선봉 군산지청장은 이날 연합뉴스 기자 등과 만나 "코치 A 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신 씨 조사를 서울중앙지검에 촉탁한 상태로, 아직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신 씨의 조사가 이뤄지면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이른 시일 내에 A 씨를 불러 조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에 따르면 신유용 씨는 지난해 초 익산경찰서에 A 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경찰은 A씨, 신 씨의 모교인 고창영선고 유도부 관계자 등을 조사한 후 지난해 말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유도부 관계자 등은 경찰 조사과정에서 진술을 거부하거나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며 직접 수사 방침을 정하고, 먼저 고소인인 신 씨에 대해 조사를 서울중앙지검에 촉탁한 상태다.




    신유용 씨는 최근 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영선고 재학시절인 2011년 여름부터 고교 졸업 후인 2015년까지 영선고 전 유도부 코치 A 씨로부터 약 20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한겨레신문과 통화에서 신 씨를 성폭행한 적이 없으며 과거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했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