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96.13

  • 141.64
  • 2.65%
코스닥

1,117.37

  • 2.50
  • 0.22%
1/4

'사법농단' 관련 영장 심리했던 부장판사, 일신상 이유로 사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법농단' 관련 영장 심리했던 부장판사, 일신상 이유로 사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법농단' 관련 영장 심리했던 부장판사, 일신상 이유로 사의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 2월 정기인사 앞두고 사의 표명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사법농단 수사 국면에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 및 압수수색 영장 사건을 심리한 이언학(52·사법연수원 27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장판사는 2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 영장전담 부장판사로 보임해 1년 가까이 관련 심리를 맡아 왔다.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등의 구속영장이 그의 심리를 거쳐 발부됐다.
    사법농단 의혹 사건 수사가 본격화된 이후에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여러 차례 기각했다. 이 때문에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검찰과 법원의 갈등 구도의 한복판에 놓이기도 했다.
    다만 이 부장판사의 사의 표명이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바는 없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